누리는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로서, 창업을 위하여 입주기업(캠퍼)들이 마음껏 누리고 즐기며 터득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공간이며, 삼의원의 삼의(천지인)에서 천(天)과 지(地)를 뜻합니다. 입주기업(캠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도 함께 상생하는 라운지로도 활용하는 공간입니다.
공간 구성
- 지역라운지 - 탕비실 - 화이트보드, 모니터 - 무인택배함
외부대관 여부
예약 가능(사업단 문의)